기억하고 싶은 것들

제 20 화 - 주 4회 이상 운동하기 실천 중(feat.닭가슴살 대신에 이것...?) 본문

다이어트

제 20 화 - 주 4회 이상 운동하기 실천 중(feat.닭가슴살 대신에 이것...?)

퍼플라일락 2024. 4. 2. 11:09
728x90
반응형

안녕하세요 퍼플라일락입니다!

 

다이어트를 성공할 때까지 쓰기로 한 식단일기 스무 번째 시리즈입니다.

 

*식단만 궁금하신 분들은 맨 밑을 봐주시길 바랍니다!*

 

저번 시리즈에서 언급했던 다이어트 챌린지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.

 

저번 편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하자면...

 

다이어트 챌린지 :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서 진행하는 12주 체중 감량 챌린지

 

6월까지 진행이 되고 여자, 남자 한 명씩 승자를 뽑습니다.

 

이번 챌린지를 통해 체중 감량도 하고

 

운동 습관도 형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 

이 헬스장을 오래 다니면 좋겠지만 위치가 애매하기도 하고

 

가격적인 부분도 일반 헬스장보다는 비싸니까 평생 다닐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.

 

헬스장 관장님은 챌린지를 위해

 

'주 4회 운동'

 

조건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.

 

저는 지금 이 다이어트에 모든 걸 걸었기 때문에

 

운동 스케줄을 제일 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.

 

그래서 이번 1주 차에는 주 6회 모두 출석 완료했습니다.

 

(헬스장이 주 6회만 오픈합니다. 일요일 휴무)

 

사실 탄수화물을 먹지 않다 보니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.

 

그래서 무게를 좀 덜 들더라도 정해진 운동 루틴은 다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

 

3일째 쯤에는 식단 때문에 관장님이 힘들 테니 오늘은 사이클(30분)만 타도 된다고 하셨는데

 

'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' 싶어서 했더니

 

그날 운동을 다 했더라고요...!

 

역시 의지의 한국인, 안 되는 건 없습니다.

 

힘든 건 정말 힘들지만 하고 나면 너무 뿌듯하고

 

살이 빠지는 게 느껴져서 즐겁습니다.

 

유퀴즈에 출연하신 (다이어트 전문)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듯이,

 

즐겁게 하지 않으면 살은 안 빠집니다.

 

스트레스가 쌓이면 우리 몸은 그거 먼저 해결하느라

 

살은 빠질 수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.

 

모든 것은 멘털싸움이지만

 

다이어트가 특히 나와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.

 

아직까지는 제가 하고 있는 만큼 결과가 잘 따라와 주고 있는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.

 

그래도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고 갑자기 또 정체기가 올 수도 있으니까

 

멘털 꽉 붙들고 묵묵히 운동할 겁니다.

 

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덧붙이자면, 닭가슴살 지겨우신 분들!

 

닭똥집 볶거나, 에어프라이기에 구우면 엄청 맛있습니다.

 

가격도 저렴하고 세상 맛있으니 드셔보세요 :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49일 차

아침 : 북엇국 (북어 + 양파 + 계란)

점심 겸 저녁: 훈제 치킨

 

50일 차

레몬물

아침 : 계란말이(파 추가), 아몬드 한 줌

블랙커피

점심 : 소고기 구이, 양파

저녁 : 단백질 셰이크

 

51일 차

레몬물

아침 : 소고기 구이, 양파, 양배추, 닭발 조금 남은 것

블랙커피

점심 : 소고기 구이, 양파, 양배추

저녁 : 단백질 셰이크

 

52일 차

레몬물

아침 : 소고기 구이, 훈제 계란 1개, 양배추

블랙커피

점심 : 소고기 구이, 양파, 양배추

저녁 : 닭똥집 볶음, 양배추

 

728x90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