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2 | |||||
| 3 | 4 | 5 | 6 | 7 | 8 | 9 |
| 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| 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| 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| 31 |
- 다이어트의지
- 다이어터
- 입터짐대처법
- 다이어트할때스트레스
- 두부면까르보나라
- 무탄고지식단
- 다이어트
- 미국여행
- 다이어트식단일기
- 혼자미국여행
- 다이어트운동루틴
- 다이어터멘탈
- 샌프란시스코여행
- 다이어트레시피
- 안젤라센
- 불행피하기 기술
- 다이어트입터짐방지
- 다이어트챌린지
- 무탄고단
- 공복에바나나
- 아이엘츠아카데믹
- 다이어트식단
- 두부면활용
- 혼자여행
- 다이어트운동
- 식단일기
- 다이어트운동횟수
- 다이어트운동강도
- 롤프 도벨리
- 다이어트자극
- Today
- Total
기억하고 싶은 것들
제 10 화 - 살 빠지는 형식은 계단형이다! (Feat. 정체기) 본문
안녕하세요 퍼플라일락입니다!
다이어트를 성공할 때까지 쓰기로 한 식단일기 벌써 열 번째 시리즈입니다.
*식단만 궁금하신 분들은 맨 밑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!*
지금 제가 쓰고 있는 시점과 실제 다이어트를 진행한 날이 며칠 차이가 있습니다.
그래서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
초반에 훅 빠지고 난 뒤,
어느 정도 정체기가 왔었습니다.
이 현상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초반에 수분을 포함한 것들이 빠지면서
빠른 체중 감량이 눈에 띄게 나타나지만
그 이후로 몸무게 숫자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.
그래서 멘털이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
이에 대해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.
그 결과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.
초반에 오는 정체기, 특히 빠른 감량 1~2주 후에 오는 것은
그 뒤에 몇 주 간은 살이 더 찌지 않는 것에 만족할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(만약 극단적인 식단을 선택했다면 결과는 다르겠지만)
또, 살이 빠지는 속도는 대각선으로 쭈욱 빠지는 게 아닙니다.
계단형으로 빠진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.
계속 숫자만 들여다보지 마시고 치수를 재는 게 낫습니다.
아침 공복 화장실 한번 갔다 와서,
뱃살 옆구리 쪽을 다 꼬집듯이 잡아서 그 두께를 재거나,
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후- 내뱉은 상태에서 둘레를 잽니다.
사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평소 입던 바지가 헐렁해지거나
얼굴이 좀 갸름해진 것 같은데?
라고 본인이 분명 느낄 정도가 됩니다.
살은 계속 빠지는 중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
지속해 나가면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.
요즘 제 마음에 와닿는 문구 중에 하나입니다.
'운동은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!'
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건강과 몸 다 챙길 수 있을 겁니다.
그리고 운동을 계속하다 보면 음식에 대한 집착이 사라집니다.
탄수화물 중독이었던 제가,
운동을 시작하고는 어느 정도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아마도 엔도르핀이나 도파민이 음식뿐만 아니라 운동에서도 충족이 되기 때문에
총량으로 따진다면 만족감이 채워지기 때문에
음식에 대한 집착이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.
빨리 빠진 살은 빨리 돌아옵니다.
(급 찐 급 빠는 가능합니다만 그래도 폭식은 하지 맙시다!)
이 사이클을 또 반복하면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한다는 사실,
그래서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합니다.
다시는 이 고생을 하지 않게
이 굴레에서 벗어나겠습니다.
나중에 건강하게 먹고, 적당하게 먹고, 운동 적당히 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
지금 좀 고생하고 여태 먹은 것들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
제가 여행을 좋아하는 것처럼
운동도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.
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
오로지 내 몸과 건강, 만족감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에
자존감이 올라가고 매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
아직까진 제 취미가 운동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
점점 재밌어지고 있습니다.
더 재미 붙여져서 자연스럽게 평생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.
다이어터들 모두 파이팅!
21일 차
아침 : 구운 감자 1개
점심 : 퀴노아밥, 치폴레+소고기 추가
저녁 : 구운감자 1개
22일 차
아침 : 삶은 계란 1개, 아몬드 한 줌
점심 : 카레 + 퀴노아 병아리콩밥
저녁 : 구운 감자 1개
'다이어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제 12 화 - 다이어트할 때 반신욕 효과 (4) | 2024.03.08 |
|---|---|
| 제 11 화 - 다이어트할 때 몇 칼로리 먹어야 할까요? 딱 정리해드립니다 (0) | 2024.03.06 |
| 제 9 화 - 치팅데이가 지나고 살 빠지는 경우 (2) | 2024.03.02 |
| 제 8 화 - 입터짐 방지하는 방법?! (2) | 2024.02.29 |
| 제 7 화 - 공복 운동 효과 진짜 있을까요? (2) | 2024.02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