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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7 화 - 공복 운동 효과 진짜 있을까요?

퍼플라일락 2024. 2. 26. 02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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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퍼플라일락입니다!

 

다이어트를 성공할 때까지 쓰기로 한 식단일기 일곱 번째 시리즈입니다.

 

*식단만 궁금하신 분들은 맨 밑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.*

 

오늘의 주제는 공복 운동이 진짜로 효과가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.

 

제가 검색을 해봤을 때는 다이어트에 제일 효과적인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.

 

그러나 실제로 해보고 비교를 해 본 결과,

 

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.

 

저 같은 경우에는 평일에는 주로 퇴근하고 나서 운동을 했기 때문에

 

그 시간대에 몸이 익숙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.

 

주말이나 공휴일에 아침 일찍 공복운동을 했는데

 

(운동 효과를 올리기 위해 블랙커피만 조금 마셨습니다.)

 

다른 때와 달리 공복운동을 하고 나면 식욕이 확 돌고

 

 그날 하루 종일 뭔가 당긴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.

 

그래서 음식의 양 조절이 조금 힘들었고

 

체중 변화가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

 

(참고 적게 먹으면 살은 빠질 것 같은데 저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.)

 

똑같은 강도로 운동을 해도 식욕이 올라간다면

 

이걸 참을 수 있는 분들은 공복 운동을 해도 좋겠지만

 

그게 아니라면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.

 

그러나!

 

'정체기가 너무 심하게 오고, 좀 더 빨리 살을 빼고 싶다'

 

라고 하시는 분들은 운동 패턴의 변화를 줌으로써

 

정체기를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도 다이어트를 하다가 정체기가 온다면

 

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공복 운동을 할 생각입니다.

 

아니면 지난번에 언급했던 땅끄부부님의 운동을 추가할 생각입니다.

 

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결과,

 

운동으로 정석으로 뺀 살이 요요가 제일 늦게 옵니다.

 

적당히 먹고 조절했으면 요요가 오지 않았을 텐데 

 

살을 빼고 나서는 운동을 아예 안 하고 식단만 돌아오니

 

요요가 왔다기보다 자연스럽게 1~2년 뒤에 서서히 살이 찐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식욕억제제나 식욕 억제를 위한 한약까지 먹어본 저로서는

 

쉽게 뺀 살들은 얼마나 쉽게 돌아오는지 잘 알고 있기에

 

그런 약들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.

 

식욕억제제 같은 약들에 의존해 버리면 나중에 약을 못 끊는 분들도 많더라고요.

 

비싼 약들 사지 마시고

 

차라리 PT를 몇 회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 

몇 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헬스장을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.

 

PT나 헬스장 등록을 시작하기 전에 상담을 받아보시고

 

운동에 재미를 붙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 트레이너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.

 

다들 건강해집시다! 모두 파이팅입니다 :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5일 차

블랙커피

 

아침 겸 점심 : 만두 전 남은 거

 

점심 겸 저녁 : 닭다리 & 날개 훈제, 두부면 새우 까르보나라 남은 거 조금 + 아보카도 1개

 

 

16일 차

 

아침 : 새우볶음, 시금치, 아보카도 반 개

 

점심 : 감자베이컨 볶음, 새우볶음, 시금치

 

저녁 : 바나나 2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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